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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동본당으로 변경 전주 동산동본당[가톨릭신문 201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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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11-05 조회 31,19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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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19-10-27 [제3167호, 5면]

 

전주교구는 전주 동산동본당을 여의동본당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동산동’ 지역 명칭은 일본 미쓰비시그룹 창업자의 호인 ‘동산’(東山)에서 유래된 것이다. 미쓰비시그룹은 창업자의 호를 따라 ‘동산농장’을 설립하고 이 지역에 전주지점을 설치했다. 이후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당시 동산리로 변경돼 오늘에 이르고 있다.

전주시는 일제 잔재 청산 차원에서 올해 8월 14일 동산동을 여의동으로 명칭 변경했고, 이에 따라 동산동본당은 여의동본당으로 변경됐다.
 

박영호 기자 young@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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