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신태인 성당 합동미사 및 친선 체육대회_이선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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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8-04-20 조회 1,963회본문
신태인 성당(주임=김봉술 신부)은 지난 4월20일(주일) 신태인의 왕신 여종고에서 우림성당(주임=김진화 신부) 신자들과 공동으로 미사를 봉헌했다. 강론에서 김진화 신부는 성당이 크게 발전하는 것도 좋지만 더 중요한 것은 어떻게 잘 사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하고 모든 세상 사람들이 천주교 신자를 부러워할 만큼 모든 천주교 신자들은 서로 사랑하며 친 형제처럼 잘 지내는 것이 더 바람직한 일이 아니겠느냐며 오늘 화목하고 즐거운 체육대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우림 성당과는 지난 2005년에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행사가 있을 때마다 서로 찾아 격려하며 우애를 다져왔다. 미사를 마치고 점심 식사 후에는 친선 체육대회를 열었다.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축구경기를 시작으로 청년부 축구경기, 단체 줄넘기, 제기차기, 터치볼경기와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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