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을 위한 주일미사 제3주년 기념 합동미사 봉헌_권윤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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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8-05-04 조회 1,863회본문
소룡동성당(주임=이명재 신부)과 교구이주사목회에서는 외국인미사 제3주년을 맞아 평소 주일 오후시간에 드리던 외국인 미사를 이날 05월 4일 10:00 에 소룡동 본당 신자들과 합동으로 봉헌하였다.
전례음악은 필리핀성가대에서 맡았으며, 전체미사는 영어로 진행되었다. 이날 집전하신 신부님들과 본당사목회에서는 감사와 일치의 뜻을 전하였으며, 특히 어떤 외국인 형제의 영어미사 본당을 찾기 까지 힘들었던 3년전의 경험담은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또한 필리핀에서 오신 윌리신부는 외국인에 대한 따뜻한 배려를 해준 전주교구에 특별한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피력하여 기념미사의 뜻을 더하였으며,
행사후 이주민들이 마련한 이국적이 음식과 팔복동성당건축돕기행사
그리고 어버이날 행사까지 함께 어루러져 남녀노소, 내ㆍ외국인의 구분없이 즐거운 나눔잔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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