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경성당 성모피정_최진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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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8-05-12 조회 1,800회본문
5월11일(주일) 만경성당(주임=백수현 신부)에서 주님강림대축일에 교중미사를 정성껏 봉헌하며 강론 시간에 "성 바오르 딸 수도회"소속의 김인순 가브리엘라 수녀가 보여준 "진주조개이야기"영상 프리젠테이션으로 말씀보다 더 강한 주님의 메세지를 받았다. 또 미약한 제물을 받치며 성령 칠은을 받으니 형제자매들은 "믿음은사"를 받었다하고 "슬기은사"를 받었다하며 기뻐하였다.이어 만경3구역에서 마련한 친교의 자리로 나눔의 시간을 가지고, 조 안나 수녀와 함께 타임머신을 타고" 성모님 그리고 우리의 어머니"라는 열차를 타고 추억여행을 다녀왔다. 한 줌의 햇빚이라도 더 빨리 받게해 주려는 바쁜 농번기에 참석해 준 신자에게 감사를하며 어느 몸짓보다 좋은 언어인 침묵으로 어머니를 떠오르게 하고, 그려보게 하므로써 우리를 애뜻하게 감싸주는 그 분을 만나게 해 주었다. 주님이 내려 오시네라는 성가에 율동까지 겸하고 건강 스트레칭까지 하니 매우 유익한 시간이였고 뜻깊은, 재미있는 피정 이다는 여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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