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촌성당 성모의 밤 행사_최진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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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8-05-31 조회 1,899회본문
요촌성당(주임=박중신 신부) 성모동산에서 5월29일(목) 오후8시부터 성모의 밤 행사를 의미있게 거행하였다. 1부는 미사상제를 정성껏 봉헌하면서 강론을 통해"1531년 멕시코의 과달루페 티피야카크언덕에 성모님 발현을 목격한 후안 디에고 때를 말씀하시며, 토속신앙과 그리스도교가 같이 있어 산 아동을 제물로 바치던 미신이 없어지고 발현 후 800만의 멕시코인이 카톨릭으로 개종하여 스페인 정복자와 멕시코 원주민이 한 신앙 안에 살게되는 엄청난 기적과 치유가 왔다는 성모발현 역사를 소개하고, 그 때 성모님의 모습은 빨간옷에 푸른망토를 둘렀는데, 그 후에 동굴에서도, 1917년 포루투칼 파티마 때 하얀옷에 하얀망토를 두르고 묵주를 건 모습으로 발현하여 성모상이 여럿이니 그 의미를 되새기자 하시며, 구원자 예수님을 도와 주시는 성모님을 입으로만 외치는 어머니 아닌 몸에 베어있는 어머니로 모시자."고 당부하였다. 이어 2부로 평화의 모후co.(단장=박인식)의 묵주기도로 시작을 알리고, 꽃봉헌, 촛불봉헌, 위혜경 자매의 진솔하고 가슴을 저미는 성모님께 드리는 글, 초등부전례단 어린이의 합창, 등으로 다체롭게 진행되었으며, 특히 눈길을 끈 건, 충무공 이순신 장군 때 방패연을 날려 적의 동태를 전달 했듯이, 성모님께 전구하는 편지 300여통이 "운장기"에 담아 불에 태워 연기를 피워 저희의 속죄제물을 천상으로 띄워보냈다. 또 교형자매들은 "아름다운 밤입니다."를 연신 소근대며 성모성월 뿐아니라 언제나 성모님을 찾어야 겠다는 다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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