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소라 성당에 모신 파티마 순례 성모님_손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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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8-06-02 조회 1,838회본문
지난 5월 27일(화)부터 30일(금)까지 4일간에 걸쳐 익산 영등소라 성당(주임=강호 신부)은 파티마 순례 성모님을 모시고 성모님의 메시지를 묵상하면서 매일 미사를 봉헌하였다. 금번 파티마 성모님의 순례를 통해 신자들은 ‘쉬는 교우들과 외짝 교우들의 배우자 인도’에 기도지향을 두고 있다. 마지막 날의 강연회에서 푸른군대 지도신부인 김환철 신부는 “파티마 세계 사도직(푸른 군대) 목적은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께 대한 사랑의 불이 온 세상으로 퍼져나가 타오르도록 하는 것으로 공동체 모두가 묵주기도를 아낌없이 할 것”을 강조하였다. 30일 미사 이후 본당 전 세대의 각 가정으로 이어지는 성모님 방문 순례는 1년간 계속되며, 신자들은 하루에 세 번씩 모여 셀기도를 바치면서 기도지향이 이뤄지기를 바라는 은총을 간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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