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암동성당 예비신자 피정 및 임마누엘성서반 피정_기수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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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8-06-15 조회 1,889회본문
금암동성당(주임=김요안 신부)은 지난 6월15일(주일) 오전 10시30분부터 세례를 준비하는 예비신자들에게 피정을 실시 했다.
선조들의 신앙의 삶을 몸소 체험함으로써 영적으로 보다 새로워진 모습으로 세례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이번 피정은 교중미사 참례에 이어 치명자산성지에서 십자가의 길, 성체조배, 누갈다묘지 참배, 묵주기도, 성직자묘지를 참배하고 나눔의 시간에는 각기 다른 반의 예비신자들과 친교를 통해 쑥스러움과 서먹서먹한 분위기를 해소하여 공동체의 일원임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이번 19명의 예비신자들은 18일부터 20일까지 특별교리를 받고 22일(주일) 오전 10시에 세례성사를 통하여 하느님 자녀로 태어나게 된다.
한편 6월12일부터 1박2일간 강원도 평창 일원에서 37명이 참가한 가운데 안그레고리아수녀의 지도로 실시된 임마누엘 성서반 피정은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대자연에서 성서를 중심으로 자기 내면을 성찰하고 심신과 피로를 풀면서 하느님을 찬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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