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동 성당 거룩한 독서 나눔 시작_서송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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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8-07-08 조회 1,739회본문
삼천동 성당(주임=김의철 신부)은 지난 7월 1일(화) 거룩한 독서의 말씀 나눔을 시작했다. 지난 5월 6일(화)부터 7주간의 입문 과정을 마치고 실제로 반별 나눔에 들어갔다. 5월과 6월에는 김의철 주임신부와 정태현 신부의 특강을 통해 거룩한 독서의 역사와 방법, 성서의 맥을 공부했다. 이 과정을 마치고 말씀 나눔에 참여한 인원은 모두 128명인데, 17개의 반으로 나뉘어 매주 화요일 말씀 나눔을 실시한다. 주임신부는 반마다 들어가서 신자들이 거룩한 독서의 방법을 잘 익힐 수 있도록 지도하며, 성서 말씀을 나누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모든 생활이 기뻐진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앞으로 신청자가 더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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