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인 성당 어르신 캠프_이선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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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8-07-14 조회 1,909회본문
신태인 성당(주임=김봉술 신부)은 지난 7월 7일(월)부터 9일(수)까지 "흙 사랑 자식 사랑 어르신 캠프"를 열었다. 수류 성당에서 "아름다운 노년을 위하여"란 주제로 열린 올해의 캠프는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이 참가할 수 있다. 첫째"흙 사랑"의 날에는 캠프 봉헌식을 시작으로 프로그램이 진행 되었다. 나만의 화분 만들기로 화초를 심고, 도예 체험 교실에서는 그릇과 얼굴 등 흙 으로 직접 빚어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에는 미사로 은혜로운 시간을 봉헌헀다. 둘째"자식 사랑의 날"에는 아침 미사로 시작 실버 베하스 운동으로 몸과 마음을 튼튼히 하고, 수영장에서는 세례 성사와 물놀이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밤에는 캠프 파이어와 레크레이션 강사의 지도로 어르신들과 봉사자들이 모두 함께 어우러져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셋째 "어르신 사랑의 날"에는 우리 가락을 배워 보는 시간과 웃음 요가로 마음껏 웃어보며 프로그램을 마치고 폐막 미사를 봉헌 헀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준비를 해준 사목회와 2박 3일 동안 식사와 간식을 준비해 준 여성부 어머니들의 수고에 감사하며 특히 모든 행사를 주관해 주신 신부님께 감사 드리는 어르신들의 모습은 밝고 행복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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