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성동성당 고3 수험생을 위한 미사 봉헌_현화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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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8-10-01 조회 1,950회본문
대학수학능력시험이 50일이 채 남지않은 즈음, 긴장과 불안에 싸인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해 호성동 성당(주임=김태윤 신부)은 28일(토)에 수험생을 위한 미사를 마련했다.
수험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밤 9시에 열린 이 날 미사는 촛불로 안내된 본당 유아방에서 작지만 차분한 분위기로 진행되었다. 부모님과 함께한 수험생, 부모님만 또는 수험생만 참가한 경우도 있었는데 모두 지친 마음을 위로 받고 각오를 새로이 할 수 있도록 미사중 조용한 명상 음악, 수험생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나머지 참례자 모두가 안수해 주는 시간, 양형성체, 위로 받을 성구를 받는 등 순서가 이어졌다. 또 미사 후에는 피자와 음료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는데 본당은 11월 12일 수험 전날을 포함해 10월에도 미사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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