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령의 달 합동 묘원미사 봉헌_최진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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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8-11-04 조회 2,014회본문
지난 11월 1일(토) 김제 순동에 위치한 성당산에서 요촌 성당(주임=박중신 신부), 신풍 성당(주임=이 동 신부), 신태인 성당(주임=김봉술 신부), 만경 성당(주임=백수현 신부)이 공동으로 신자 3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묘원미사를 봉헌했다. 연옥영혼과 죽음을 생각하는 위령의 달 첫날 전형적인 화창한 가을날씨를 주신 하느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부활의 희망속에 고히 잠든 연령들을 위해 기도를 바쳤다.
해마다 3개 본당이 번갈아 가며 묘원미사를 드리는데 올해는 만경성당 주임신부의 주례로 미사를 바쳤다. 백신부는 강론에서 ‘오늘은 나에게, 내일은 너에게’라는 말을 인용하여 유한한 목숨의 한계를 알고 동시에 나를 뒤돌아보며 열심히 살자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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