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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천동성당 초등부 첫영성체_장석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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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8-11-25 조회 2,5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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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천동성당 (주임=김영신 신부)은 지난 11월 22일(토) 어린이 세례식과 11월 23일(주일) 첫영성체를 가졌다. 초등부 가정교리반(대표교사=은순상 엘리사벳) 주관으로 지난 2008년 2월 22일 가정교리 첫 만남을 시작으로, 9개월간 예수님을 만나러라는 교재를 가지고 교리교사, 첫영성체 받을 어린이와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세례 18명을 비롯한 25명의 어린이가 첫영성체를 하였다. 이번 초등부 첫영성체는 1) 2월 22일, 가정교리 첫만남, 2) 3월 18일, 우리들의 약속 예식, 3) 4월 18일, 성경 수여식, 4) 6월 15일, 가족 피정 (수류성당), 5) 방학동안, 성경 필사(4복음중에서), 6) 11월 18일부터 21일 집중교리와 예절연습 (강의 : 세실리아 수녀님), 7) 11월 21일 첫 고해, 8) 11월 22일(토) 오후4시 세례식, 9) 11월 23일(주일) 오전10시30분 공식미사중에 첫영성체 등으로 진행되었다. 초등부 가정교리반은 지도신부 김관우 스테파노, 지도수녀 배용희실리아 수녀님, 그리고 은순상 엘리사벳, 이옥희 요안나, 김금희 글라라(이상, 학부모반), 김용남 보리나, 이금순 아가다(이상, 어린이반) 등 5명의 교리교사로 구성되어졌으며, 우리 본당의 초등부 첫영성체는 지난 2005년부터 가정교리가 도입되어 4년째가 되었으며 매년 2월에 첫영성체 교리를 시작한다. 그리고 가정교리는 예수님을 만나러(어린이용, 학부모용 등 2권)라는 교재를 가지고 교리교사, 학부모, 어린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1) 지도수녀님과 교리교사들의 제1차 주간만남에서 교리와 전달사항 점검 등을 나누고, 2) 학부모와 교리교사들(학부모반)의 제2차 주간만남에서 반별로 제1차 주간만남의 교리를 나누고, 3) 집으로 돌아가서, 학부모는 주간만남에서 배운 교리를 자녀들에게 가르치고, 4) 어린이들은 토요일 성당에 와서, 교리교사들(어린이반)과 게임 등과 같은 재미있는 활동을 통해서 복습을 하게 된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교리가 이루어지며 또한 주요 예식과 매주 어린이 미사에 참여하여 첫영성체를 준비하게 된다. 은순상 엘리사벳 대표교사는 어린이들과 학부모들 모두 바쁘다 보면, 교리가 잘 전달되지 않아 성당에 와서 복습할 때 어린이들이 어려워 한다며 어린이들이 학부모로부터 배우고 와서 성당에서 활동하여 교리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고 가정교리에서의 구성원들 각각의 노력을 강조했고, 또한 "과거 일방적인 수업방식의 교리에서 현재의 가정교리로 교리 방식의 변화를 통해서 부모와 어린이가 함께 알아가고 어린이들이 쉽게 교리를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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