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경성당 파티마 성모님 고별미사_최진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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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9-01-30 조회 1,843회본문
지난 12월26일(금) 만경성당(주임=백수현 신부)에서 파티마 성모님과의 이별을 아쉬워하며 은총미사를 봉헌하였다. 기도의 중보자시고,무염시태인 성모님은 전에도, 후에도 항상 우리곁에 계시지만 신령한 방법으로 만경 공동체에 오시어 50세대를 순회하며 151일만에 푸른군대(지도=김환철 신부,전주회장=문제현) 본부로 귀대한 것이다. 모기가 윙윙 거리고, 더위가 심한 지난 7월29일에 오시어 성모님의 사랑을 가까이 체험하게 하였다. 예수님의 발에 입을 맞추고, 묵주알을 굴리며 대화도 많이하고, 특히 종합비타민 같은 사도신경, 주기도문, 성모송, 영광송, 구원의 기도를 바쳐 신앙이 더 성숙해졌다.며 상기된 얼굴들이다. 이날 백 알로이시오 신부는 강론을 통해 "처음엔 반신반의로 시작하였는데 기도가 끊이지않게 이어준 교형자매들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이 기회를 통하여 얻은 깨달음을 영원히 실천하며 살고, 믿음을 간직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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