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인 성당 ‘한끼 100원 나눔 1313 운동’ 전개_이선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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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9-01-05 조회 1,957회본문
신태인 성당(주임=김봉술 신부) 신자들은 지난 1월 4일(주일) ‘한끼 100원 나눔 1313 운동’ 저금통을 봉헌했다.
1313 운동이란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하루에 3번 기도하고 한끼에 100원씩
하루 3번 저금하는 운동이다. 한달 동안 모은 저금통은 매월 첫째 주일 미사 중에 봉헌하고, 빈 저금통을 다시 받아간다. 저금통은 한 가정에 하나가 아니고, 한 사람에 하나씩이다.
이 운동의 목적은 본당 설립 80주년을 맞이해 전신자들이 생활 속에서 주님의 가르침대로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고, 세상에 사랑과 복음을 전파하기 위함에 있다.
지난 해 3월부터 시작한 이 운동의 모금액은, 본당도 어렵지만 주위의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쓰자는 처음의 취지대로 옹동의 장애자 가족의 집을 짓는 ‘사랑짓는 요십이’에 전달됐으며 화재로 집을 잃은 노부부의 거주할 집을 마련 하는데에 전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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