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송동 성당 첫미사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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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9-02-22 조회 1,993회본문
군산 수송동 성당(주임=경규봉 신부)에서 지난 22일 (주일) 오전 10시에 첫 미사가 봉헌되었다.
수송동 성당은 수송택지지구 입주자들과 기존 지곡 성당 구역이었던 지곡 동신 신자들로 이루어진 신설본당이며 롯데마트 대각선 건너편 동양생명 빌딩 3층에 성전을 마련하였다.
비오는 궃은 날씨에도 수송동 신자들과 익산, 전주에서 온 신자 등 약 200명이 모여서 새로운 공동체를 향한 열정을 모아서 한마음으로 진지하게 미사를 참례하였다.
주임신부는 강론에서 복음말씀인 중풍병자의 비유를 들어 우리 삶이 힘들고 어려울 때 주님을 찾아야 구원받을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걱정하지 마라.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와 함께 있겠다.’는 아사야서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수송성당 공동체의 화합을 이루자고 격려하였다.
미사 후에는 참석한 신자들에게 주임신부가 쓴 책과 강론 CD를 선물로 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내일부터 매일 한 대씩 미사가 봉헌될 예정이며 제대, 전례 봉사자와 비품은인을 구하고
있으니 보다 많은 신자들의 관심과 사랑 기다립니다.
후원계좌: 신협 07128-12-003671 수송동 성당
문의:461-0091
글, 사진 이미원 미카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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