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소라성당 바오로 특강_손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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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9-03-09 조회 1,678회본문
지난 3월 8일(주일) 사순 제2주일을 맞아 영등소라성당(주임=강호 신부)에서 광주가톨릭대학교 교수 신부인 정태현 신부의 바오로 특강이 있었다. 교중미사중 열린 특강을 통해 “하느님에 대한 우리의 개념이 변하지 않으면 신앙생활이 힘들어진다. 예수님을 통해 하느님이 주시는 축복의 개념이 변화하였는데도, 우리는 아직 영원한 생명, 하느님 백성으로의 변화, 하느님 나라의 추구보다는 구약시대의 축복인 장수, 후손, 재산을 쫓는 삶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하였다. 또한 고난과 역경이 따랐지만 전도를 위해 애썼던 바오로 사도의 삶을 따라 그리스도의 십자가 수난과 죽음을 통해 사랑을 전하게 하시는 하느님의 말씀을 우리 모두 선포해야 함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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