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후동성당 사순특강_이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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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9-03-23 조회 2,070회본문
인후동성당(주임=박찬길 신부)은 예수 고난회 김영익(루도비코) 신부와 장명일(다니엘)신부를 초청 사순 제1주간 수요일인 3월 4일부터 사순 제4주간 수요일인 3월 25일까지 총 네 번에 걸쳐 전신자 사순절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사순절 특강은 김영익(루드비꼬) 신부가 ‘기도, 알고 합시다’와 ‘하느님이 바라시는 성가정’, ‘예수성심 안에서 크리스찬의 삶과 자유’를 장명일(다니엘)신부가 ‘주여, 왜?’ 를 주제로 강의 했다.
최고의 강사들로부터 훌륭한 강의를 들으며 영적인 갈증을 다소나마 해소할 수 있었던 신자들은 해마다 사순절 특강을 마련했지만 이번 특강이 영적성숙에 가장 많은 도움이 됐다며 기뻐했다.
김영익 신부는 특강 첫째 날 ‘기도, 알고 합시다’에 대해 강의 하면서 “기도 중 분심은 자신의 현재 상태를 드러내주는 것이기 때문에 누구든 분심 전혀 없는 기도를 할 수는 없다” 며 “분심을 그냥 흘러가게 내버려 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무엇보다도 기도의 주도권은 자기 자신이 쥐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이 쥐고 계시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기도에 응답을 해 주시든 않든 그분께만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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