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경성당 사순 특강_최진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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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9-03-30 조회 1,679회본문
지난 3월 29일(주일) 만경성당(주임=백수현 신부)은 교중미사중 교구 병원사목 담당 전우진 신부를 초청하여 사순 특강을 열었다.
‘사랑을 담어서’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특강은 “화해하는 자리가 부활의 자리다. 인생과 이별할 때 마지막 말을 멋지게 하기 위해서라도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하며 오늘 용기를 내어 뚜벅뚜벅 사랑하자.”고 말하며 “그들의 허물을 용서하고 그들의 죄를 더 이상 기억하지 않겠다.”는 복음말씀으로 끝마쳤다.
전북대학교 원목실에서 본 환자들의 내적 고통등을 체험하며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고 동시에 영적으로 성정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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