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곡성당 본당의 날_김영수, 이미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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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9-05-11 조회 1,857회본문
지곡성당(주임=김병운 신부)은 지난 5월 10일(주일)에 지곡초등학교 강당에서 8번째 본당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날 교중미사봉헌을 시작으로 함께 점심을 나누고 피구, 배구, 줄다리기 등의 경기를 하며 모두 하나가 되는 하루를 보냈다.
김 신부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성전은 돌로 지은 건물이 아닌 사람들 마음 가운데 세워진 교회를 의미하며 이것은 바로 예수님 자신이며 예수님께서 머무르시기를 원하는 우리 각자의 마음”이라고 말하며, “또한 주님이 주신 ‘서로 사랑하라.’는 가르침을 실천하여서 주님이 보시기에 좋은 공동체, 주님이 우리 안에 머무르시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고 움직이는 성전이 되자”고 당부했다.
그리고 아버이날을 맞아 교중미사중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모두가 ‘어머니의 마음’을 합창하며 부모님 은혜에 감사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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