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룡동성당 혼인갱신식_권윤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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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9-06-01 조회 2,031회본문
소룡동성당(주임 이명재 신부)은 5월 31일(일) 성령강림대축일 미사중에 결혼15년차부터 41년차까지 부부를 대상으로 한 혼인갱신식을 가졌다.
전신자들의 축하박수 속에 13쌍의 부부가 입장하여 혼인서약을 새롭게 갱신하고, 예물교환과 함께 따뜻한 포옹으로 “성가정을 이루어 축복받는 결혼생활을“ 할 것을 새롭게 다짐했다.
미사후 본당에서 마련한 음식으로 갱신부부의 세대별 피로연과 함께 원삼, 족도리와 사모관대의 전통혼례복을 착용하고 신랑 각시로 돌아가 폐백을 재연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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