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 성당 사회복지분과 ‘무지개가족’ 야유회_홍보국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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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9-06-15 조회 1,823회본문
전동 성당(주임=김용태 신부) 사회복지분과는 6월 14일(주일) 소양에 있는 무지개가족(담당=양석현 신부) 식구들 50여 명과 함께 부안 고사포 해수욕장으로 야유회를 다녀왔다. ‘전북오프로드자연사랑’ 회원과 서울에 있는 동호회원 협조로 24대의 오프로드가 무지개가족 장애인들을 태우고 소나무 숲속 해수욕장으로 들어서는 모습은 장관이었다. 오프로드 회원들이 거동이 불편한 ‘무지개자족’ 식구들을 태우고 파도가 물결치는 바닷가를 달릴 때는 모두 동심으로 돌아간 듯 환호성을 질렀다. 사회복지분과에서 준비한 점심과 간식을 먹은 후 ‘전북도립국악원연수생봉사단’에서 민요와 가요를 부르자 무지개가족 식구들은 흥에 겨워 휠체어를 탄 채 춤을 추었으며, 양석현 신부는 수화로 ‘사랑으로’를 부르며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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