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암성당 배영길(베드로) 새 사제 첫미사_기수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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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9-07-06 조회 2,842회본문
금암성당(주임=서석구신부)은 지난 7월 1일(수) 명동성당에서 사제품을 받은 본당 출신 예수회 배영길(베드로) 신부의 첫 미사를 5일 오전 10시 30분에 봉헌했다.
예수회 및 교구 사제단, 수도자, 가족과 친지, 많은 신자 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봉헌된 첫 미사에서 배영길 신부는 “뒤에서 기도해주시고 이끌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모든 일에 감사하고 겸손한 사제로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제2부 축하식에는 꽃다발 증정, 영적·물적 예물 증정, 사목회장 축사, 새 신부 답사, 성가대 축가로 새신부의 앞날을 축복했다. 이어 새 신부는 신자들에게 안수와 강복을 주셨고, 신자들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첫 마음 간직하신 사제로 살아가시길 기도했다. 교육관에서는 맛깔스럽게 준비를 음식을 나누며 신자들은 새 사제 탄생을 한마음으로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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