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운2동 성당 행복한 가정생활을 위한 신앙 강좌_오안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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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9-08-03 조회 1,863회본문
나운2동 성당(주임=이덕근 신부)은 지난 7월 28일(화)부터 31일(금)까지 송동림 신부(광주가톨릭대 교수)를 초쳥하여 ‘행복한 가정생활을 위한 신앙 강좌’를 열었다. 그리스도인의 정신건강(화), 행복한 가정생활의 비결(수), 부모와 자녀간의 바람직한 관계(목), 그리스도인의 완벽주의 영성심리(금)등의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좌는 본당교우뿐 아니라 군산 지역 내 많은 신자들이 참석하여 가정생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송 신부는 나흘간의 강의를 통해 부부간, 부모?자녀간 바람직한 관계를 통한 행복한 가정생활을 위해서는 “마음을 비우고 채우는 것, 즉 욕구나 기대의 마음을 비우고 사랑과 용서로 마음을 채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그럴 때 “심리?정신적인 건강 안에서 신앙의 참 자유를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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