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동성당 수녀님 첫 부임_김홍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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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9-08-18 조회 2,971회본문
봉동성당(주임=장상호 신부)은 지난 8월 16일(주일) 교중미사중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수녀원 완공 후 처음으로 부임하신 두분의 수녀님(김 루이헤레나, 양 모데스타)을 환영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아이들의 사탕목걸이와 꽃다발 증정을 시작으로 김병현 사목회장은 “부임하신 수녀님들을 모시고 사랑과 일치로 화합하는 멋진 신앙의 모범적인 공동체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이어 수녀님의 환영인사에서는 “수녀로써 주어진 소임에 충실할 것과 사랑과 평화의 주님 안에서 찬미하는 삶이 될수 있도록 다함께 많은 기도로서 노력하자”고 말했다.
지난 3월부터 약4개월 여의 공사기간을 거쳐 사제관 옆에 아담하게 완공된 본당수녀원은 지난달 유장훈 몬시뇰 총대리의 주례로 축복식을 가졌으며 또한 지난해 함께 준비했던 2박 3일간의 바자회 수익금과 별도의 신축신입금으로 완공되어 본당신자들의 특별한 애정이 깃들어 있다.
이날 본당신부는 “천사의 모습으로 오신 수녀님께서 우리들과 함께하시는 동안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하느님의 축복이 늘 함께 할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며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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