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중성당 순교자 현양의 밤_안석남 신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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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9-09-08 조회 1,869회본문
아중성당(주임=김교동 신부)은 순교자의 달인 9월 103위 성인 시복시성 25주년을 맞아 지난 9월 1일(화) 저녁 7시 30분 100여 명의 신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명서 베드로와 손선지 베드로 성인의 유해를 모시는 봉헌식을 가졌다.
김 신부는 "박해와 모진 고문에도 끝까지 배교하지 않고 신앙을 지킨 순교자들을 본받아 전주 교구에도 초록바위, 서천교, 숲정이, 천호성지, 치명자산등 주변 성지를 참배하고 신앙을 잘 키워 나갈 것"을 당부하며 "아직 시복시성되지 않은 전주교구의 24분을 위해서도 순교성월뿐 아니라 시복시성 되는 그날까지 꾸준히 기도해 줄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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