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율동성당 견진성사_서정원 신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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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9-09-21 조회 1,909회본문
둔율동 성당(주임=박성팔 신부)은 지난 9월 20일(주일) 교구장 이병호 주교의 집전아래 교중미사 중 102명의 신자들이 견진성사의 은총을 받았다.
이 주교는 “둔율동 성당은 군산의 모체 본당으로서 순교자성월에 견진성사를 실시한 복받은 본당”이라며 “가정을 잘지키려고 노력하는 현대판 백색순교자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견진자는 대부모와 함께 지난 9월 14일(월)부터 18일(금)까지 성령묵상회를 통해 마음으로 준비해왔다.
미사 후 여성연합회 주관으로 전신자 나눔잔치를 열고 오늘의 기쁨을 더했다.
특히 이번 견진성사 준비는 선교위원회와 꾸리아에서 400여 명의 견진대상자에게 본당신부의 독려하는 편지를 일일이 발송하여 102명에게 성사를 받을 수 있도록 이끌었다.
둔율동성당은 군산지구내 모체 본당으로서 지난해 교구 최우수선교본당으로 선정되었으며 그동안 묵주기도 100만단 봉헌하기와 매일미사 성경봉독과 가정을 위한 기도를 바치고, 본당 설립 80주년을 계기로 성당 리모델링공사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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