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례 성당 성지순례_최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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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9-09-28 조회 1,835회본문
삼례 성당(주임=박종충 신부)은 지난 9월 27일(주일) 절두산성지와 순교박물관을 순례하였다. 레지오마리애 옥외행사와 더불어 함께한 이번 행사는 200여명의 신자가 참석하여 순교자의 삶을 통하여 신앙인으로서의 자기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신부님 강론에서 본당 주임신부는 “순교와 선교, 결코 다른 것도 아니고 우리 삶과 멀리 동떨어진 것도 아닙니다. 그리스도를 위해 자신을 낮추고 버리고 죽이는 것, 그것이 십자가의 순교요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선교인 것입니다.”라며, 성지순례를 통하여 순교성인들의 정신을 깊이 체험하고, 믿음을 위해 자신을 죽이는 비움과 순종의 시간이 되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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