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운 2동 성당 전 신자 성지순례_신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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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9-10-13 조회 2,039회본문
나운 2동 성당(주임=이덕근 신부)은 지난 10월 6일(화) ‘나운이 성서대학’ 졸업 기념의 일환으로 전 신자 성지순례를 다녀왔다. 충남 보령에 있는 ‘갈매못 성지’(관장=오명관 신부)를 찾은 이번 순례 여행에는 본당 신부님,수녀님들, 성서대학 졸업 예정자들과 본당 신자 등 132명이 참여했다. 순교지에서 신자들은 고해성사로 마음을 새롭게 하고 십자가의 길을 바치며 순교성인들의 넋을 기렸다. 이날 순례자들을 위한 미사에서 오명관 신부는 “성지는 그냥 둘러보기 위해 오는 곳이 아니라 고통의 현장, 피의 현장을 통해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는 거룩한 장소”라며 회중의 경각심을 일깨웠다. 중식 후에 신자들은 성지 성전에서 기도회를 갖고 나운 2동 공동체의 거룩한 변화와 일치 그리고 성전 신축 바자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향하며 묵주기도를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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