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경성당 성지순례_최진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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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9-11-16 조회 1,868회본문
지난 11월 15일(주일) 만경성당(주임=백수현 신부)은 한국 순교자 현양의 근원지인 미리내 성지를 다녀왔다
김대건 신부님, 신부님에게 서품을 주었던 조선교구3대 페레올 주교님, 16위 무명순교자들이 잠들어 계신 유서 깊은 곳에서 주님을 모시느라 감내하셨던 선혈들의 숨결을 느끼며, 주님께서 주신 모든 것을 깨닫고 올릴 수 있도록 간구하는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103위 기념성당, 경당, 박물관, 김 신부님의 하악골(아래턱뼈)등을 참배했다. 최순녀 자매는 “꺼져가는 우리교회에 불을 지피고 가신 님들의 불씨가 되어 요원의 불이 되었으니 우리도 그 분을 따르고 본향만을 그리며 살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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