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경 성당 신축 기공식_최진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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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9-11-30 조회 1,970회본문
지난 11월 29일(주일) 오후2시에 만경성당(주임=백수현 신부)은 김제시장, 시의원, 공사관계자, 사제, 수도자, 신자들이 참석한 가운데성전신축 기공식을 거행했다.
이날 축복 미사 강론중 “성전 신축은 당신의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고, 모두의 기쁨이라며 지금까지 열과 성을 다 했지만 더 힘을 내자.”고 격려했다.
이 호 신부님이 건축 디자인을 맡고 위 설계사무소와 계약을 체결하여 2009년 6월 교구 승인 허가를 받아 11월 11일 대휘종합건설사와 시공계약을 맺고 첫 삽을 들게 됐다.
총 대지면적332.75m2중 건축면적은 53.5m2의 규모로 철근콘크리트의 구조로 현대식으로 건축할 예정이다.
한편 김제 요촌성당 관할 공소로 있다 2000년 대희년에 선교본당으로 승격되어 사제관을 짓고 1975년에 지어진 현재의 성전이 낡고 비좁아 신축의 염원을 안고 그동안 신자들이 똑같은 맘으로 각 성당을 순회하며 보리장사, 조기판매 등을 하며 건축기금을 마련 본당 3대 백 신부가 경기도 과천성당으로 출장미사까지 다녀오는 열정과 교회의 힘이 과시되었던 바자회에서 교형자매들의 노력이 더해져 10억 정도 소요경비가 드는 대 공사가 시작된 것이다. 이어서 여기저기서 웃음꽃이 만발한 가운데 나눔의 행사로 한솥밥을 먹으며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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