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촌성당 세례식_최진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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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0-01-04 조회 1,878회본문
요촌성당(주임=김정민 신부)은 지난 12월 25일(금) 예수성탄 대축일 미사를 봉헌하며 세례식을 거행했다.
평화와 기쁨을 주는 축복받은 날에 17명의 하느님의 자녀를 맞아들임과 동시에 신앙을 재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8개월 전부터 교리공부를 시작하여 과거의 죄와 허물을 깨끗이하고 세번의 세례수로 씻은 다음 축성성유를 도유함으로써 이마에 그리스도 영적인호를 새기게 된 것이다. 이날 강론에서 “태초에 생명의 말씀이 있다는 복음을 전하며 말은 사람의 인격을 표현하니 거칠고 도전적인 말로 비수를 주는 것 보다 희망적이고 격려를 해주는 말을 구사하기위해 사랑과 마음의 깊이를 깊게 만들어 함께 느끼고 공감하는 깨달음을 주자.”고 말했다. 한편 아들과 함께 세례를 받어 성가정상을 받은 한은숙 미리암 자매는 “아직은 잘 모르지만 주님은 저의 방패. 저의 영광. 저의 머리를 들어 주신는 분(시편3.4)이 새롭게 태어나게 하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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