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촌성당 사순특강_최진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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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0-03-08 조회 1,932회본문
지난 3월 7일(주일) 요촌성당(주임=김정민 신부)은 회개와 절제의 시기인 사순시기에 2, 3, 4, 5주일에 걸쳐 분노, 용서, 사랑이란 주제로 교중미사중에 사순특강을 열었다.
사순 3주일 두번째 시간, 김 신부는 감정을 다스리는 법을 설명하며 “가정에서,부부사이에서, 생기는 소소한 일상 속에서 분노의 감정은 표현하는 것은 관계증진을 위한 것이며 투쟁과는 구별되어야하고 존재의 수치심을 느끼지 않게 적절한 대화로 자기의 감정을 드러내고 남을 변화시키려는 의도가 아닌 나의 상태를 표현하는 것은 자신의 삶에 책임을 지는 행위이며 성숙한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미덕”이라고 강조했다.
사순 4주일에는 ‘용서’에 대해 강의가 이어진다.
특히, 이날 초,중고 교리교사 7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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