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곡성당 사순특강_김영수, 이미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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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0-03-23 조회 1,742회본문
지난 3월 22일(월) 지곡성당(주임=김병운 신부)은 레지오 단원과 신자들을 대상으로 ‘당신도 하느님 백성인데...’란 주제로 김동준(성 글라라 수녀원 지도)신부를 초청하여 사순특강을 열었다.
김 신부는 “성경은 하느님과 함께 하는 역사(순천의 역사)와 하느님을 떠나서의 역사(역천의 역사), 이 두 개의 축으로 이루어져있다. 죄는 윤리성의 결핍으로 나타나며 하느님만이 용서할 수 있고 악은 완전성의 결핍으로 하느님만이 구해주실 수 있다. 우리는 하느님을 향해서 나가는 순례자로서 세상 어떤 곳에도 붙잡히지 말고 어떤 것도 붙잡지 말고 몸을 가볍게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참석한 신자들은 강의를 들으며 부활을 준비하고 기다리는 사순시기에 나 자신과 주위를 둘러보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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