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중성당 전신자 은총시장_안석남 신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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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0-04-06 조회 1,867회본문
아중성당(주임=김교동 신부)은 지난 4월 4일(주일) 부활대축일을 맞아 전신자 은총시장을 열었다. 사순절 동안 평일미사와 구역기도, 성서읽기, 십자가의 길등 기도때마다 신자들에게 은총표를 나누어주며 의미있는 부활을 준비했다. 대축일 미사에서 김 신부는 “부활은 설명되는 것이 아니며 체험되는 것이다. 부활이란 내가 예수님의 방식을 받아드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미사 후 열린 나눔잔치는 성물방을 개방하고 준비한 물품들을 은총표로 구매하며 구역별 윷놀이와 게임을 하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은총시장에는 나포길벗공동체에서 쌀을 후원해주어 훈훈한 정을 같이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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