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인성당 예수부활 대축일 미사_이선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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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0-04-06 조회 2,004회본문
신태인 성당(주임=김진철 신부)은 지난 4월 4일(주일) 예수부활 대축일 미사를 봉헌하고 나눔 잔치를 열었다.
성주간을 정성껏 준비한 신자들은 부활성야를 빛의 예식을 시작으로 예수님의 작은 촛불이 되자는 뜻으로 부활초에서 신자들의 작은 초에 불을 붙였다. 김 신부는 강론에서 “초는 자기 몸을 태워 빛을내서 세상을 비춘다. 예수님께서도 당신의 목숨을 바쳐서 우리를 구원하셨다. 우리도 예수님을 따라 한 자루의 작은 촛불이 되어 우리 주위의 어둠을 밝히는 빛이 되자.”하고 말했다.
성수와 부활달걀을 축복하고, 쉬는교우에게 전할 선물도 축복했다. 초,중,고등부에서는 연극과 율동으로 부활을 축하했다. 미사 후에는 마당으로 나와 부활의 기쁨을 음식으로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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