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암 성당 성지순례_기수도 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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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0-05-17 조회 1,642회본문
금암 성당(주임=서석구 신부) 지난 5월 14일(금) 1866년 병인박해 때 다블뤼 주교를 비롯해 다섯 분의 성인과 이름이 전해지는 다섯 분의 순교자와 500명에 이르는 무명 순교자들이 피를 흘려 주님을 증거한 처철한 신앙의 고백현장인 순교성지 갈매못을 다녀왔다.
135명이 참가한 이날 성지순례는 성지에 도착하여 미사참례를 한 다음 ‘십자가의 길’ 기도를 통해 주님의 수난을 묵상했다. 또 사제의 해를 보내면서 파리외방선교회 소속으로 오롯이 주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순교의 피를 흘리신 사제들의 숭고한 신앙심을 마음속 깊이 새기는 뜻깊은 순례의 여정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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