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동 성당 | 새 사제 오재교 안토니오 신부 첫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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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1-19 조회 1,062회본문
오재교 안토니오 신부가 1월 12일(금) 효자동성당(주임=전 박찬길 신부, 현 백수현 신부)에서 교구 사제단, 수도자, 가족들, 신자들의 축복 속에 첫 미사를 봉헌했다.
추천 사제 김기곤 신부(나운동 주임)가 입원 중에 서면으로 보내온 새 사제를 위한 강론을 박찬길 신부가 대독하였다.
오 신부는 답사에서 “지금까지는 받았지만 앞으로는 사랑을 주는 사람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오재교 신부는 교구 발령에 따라 문정성당에서 사목하게 된다.
| 한창임(교구 기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