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 성당 | 새 사제 서동욱 비오 신부 첫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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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1-19 조회 1,155회본문
서동욱 비오 신부는 1월 12일(금) 신동성당(주임=백승운 신부)에서 첫 미사를 교구 사제단과 신학생, 가족과 친지, 많은 신자들이 참례한 가운데 봉헌되었다.
서 신부는 답사에서 “저에게 사랑으로 먼저 다가오시고 이끌어주시는 예수님 이끄심을 희망하고 기억하고자 한다. 그리고 사제로 살아가며 서품 성구 말씀을 되새기며 그분께 ‘사랑합니다’라고 응답하며 살아가겠다. 그리고 그분께 받은 사랑을 많은 분들과 나누며 살겠다.”라며 많은 기도를 부탁했다.
서동욱 신부는 교구 발령에 따라 평화동성당에서 사목하게 된다.
| 홍보국 취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