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 93차 주말_취재 서송원 기자, 사진 박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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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3-08-04 조회 1,497회본문
M.E 93차 주말교육이 지난 7월 25일(금) 오후 5시부터 27일(일) 오후 5시까지 43시간을 신부님 한 분과 3커플의 봉사부부가 참석한 가운데 13강좌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1982년 1차를 시작으로 이번 93차까지 약 2600커플 M.E부부가 탄생되었고, 현재 월드와이드 메리지 엔카운터 전주 대표로 박영근(안드레아), 최금주(모니카), 부부가 1985년부터 18년째 봉사를 하고 있다. 교육취지는 ‘원만한 부부가 더 좋은 관계로의 발전’이며, 교육방법은 속마음을 대화기법과 선배 봉사 부부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종교 의식이 아닌 세미나식으로 진행되었다.
대상은 신자, 예비신자, 타종교인, 외짝교우등으로 정원은 30커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