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파티마의 모후 레지아 피정_최진순 기자
페이지 정보
작성일2010-11-15 조회 2,091회본문
지난 11월 13일(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중앙 성당(주임=이동 신부)에서 전주 파티마의 모후 레지아(담당=나궁열 사목국장 신부, 단장=노혁)주관으로 조원규 신부(수원교구 성남대리구장)을 초청해 피정을 실시했다.
조 신부는 1998년 경기안산 상록수 성당 주임 일때 추진했던 우리가족 찾기 운동에 관해 강의하며 “쉽고 빠른 것만을 찾는 요즘 세태에 안 맞다고 치부할게 아니라 내 복음화와 이웃 복음화를 이루기 위하여 행동으로 실천하는 평신도 운동으로 전개하자”고 말하고 “선교는 우리 신앙인의시작이고 끝이다”며 “나 하나 만이 아니라 함께 한다는 의식을 가지고 정진하자고 강조”했다.
“구역반 소공동체가 중심이 되도록 선교분과, 꾸리아가 사무처가 되어 구체적인 계획을 기획하고 지원하면 지금 44%인 교구의 냉담율이 뚝 떨어져 잠자는 교우들도 하느님을 찾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라”는 복음으로 격려했다. 이어 김진두 형제의 “끈질진 투지로 밀고 나가 성령께서 의외를 결과를 가져다 준다”고 현장에서 체험했던 사례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