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성경공부 봉사자 교육 파견식_신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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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7-07-03 조회 2,416회본문
어르신 성경공부의 새로운 활로를 열고 전문 봉사자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 4월11일부터 12주 과정으로 전주 중앙 성당에서 열렸던 ‘어르신 성경공부 봉사자 교육’이 지난 6월 27일 마지막 파견미사를 봉헌하였다. 바오로 딸 수도회 통신 성서 교육원이 실시한 교육에는 교구의 각 본당 수도자, 평신도들이 참여하여 이날 58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이번 교육 과정은 봉사자의 자세, 노인 심리, 성경 가르침, 교안 발표, 레크리에이션 지도, 특강 등 다양한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교육원장 이레티치아 수녀는 “수강생들이 열심히 교육에 참여하고 수업 분위기가 좋아 매 주마다 서울에서 내려오는 시간이 보람되고 기뻤다”고 말하였다. 마지막 날 특강과 파견미사를 주례한 김광태 사목국장신부는 강의를 통해 “노인이 교회의 미래다”라며 “고령화되는 사회에서 교회도 노인들을 위한 적극적이고 폭 넓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분들이 공동체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교육을 수료한 수강생들은 앞으로 어르신들을 가르치는 교사이기 전에 섬기면서 기쁨과 희망을 전해 주는 교사가 될 것을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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