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한마당 본당 성가대 합창제_이원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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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7-10-01 조회 2,351회본문
하나되게 하소서라는 슬로건으로 천주교 전주교구 설정70주년과 제7회 요한 루갈다제 및 제12회 성체현양대회가 전교구민과 함께 9월29일(토)~30일(주일)이틀 동안 열린 가운데, 첫날 축제 한 마당의 행사 중 본당 성가대 합창제가 18시30분에 새 교구청 잔듸 광장 야외특설 무대에 올려졌다.
교구 사목국(국장=김진룡 신부)주관아래 펼쳐진 성가대 합창제는 전주교구내 9개 본당(인후, 우림, 화산동, 중앙, 부안, 전동, 서일, 우전, 송천)이 참가 하여 하느님을 찬미하며 함께모인 모든 이에게 기쁨과 영혼을 감동시키는 노래를 유감없이 발휘하였고 , 교구 사회사목국 소속 연로하신 23명의 은빛 세실합창단은 동산동 소재 성 프란치스코 아동복지쎈터 소속 어린이들의 장고장단과 함께 한껏 기량을 뽐냈으며, 군산 둔율동 성당 플릇 앙상블 연주, 그리고 전주교구 가톨릭합창단이 특별출연하여 가을밤 정취를 수놓았다.
처음부터 끝까지 같이하신 이병호 주교님께서 행사 중간에 슈베르트에아베마리아를 불러 특별한 감흥을 선사하였고, 끝으로 참가단 모두에게 격려와 함께 잠시나마 하늘과 맞닿은 듯 행복한 시간 이었다고 말했고 각양각색의 모두가 한마음으로 화음을 이루며 하느님을 향한 열망을 모아 기쁘게 살아가자며 강복으로 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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