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구 가톨릭합창단 제12회 정기연주회_장석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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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8-11-25 조회 2,321회본문
전주교구 가톨릭합창단(지도=정성만 신부, 단장=서영수 요셉)은 지난 11월 23일(주일) 오후 7시30분 소리문화의 전당 모악당에서 이병호 주교와 유장훈 총대리 몬시뇰을 비롯 교구사제와 수도자와 신자 등 1,7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사랑나눔 음악회 제12회 정기 연주회를 열었다.
무의탁 암환우와 성바오로 복지병원을 후원하는 이번 연주회는 1부 마니피캇 에서는 채리티 챔버 오케스트라의 연주속에 가톨릭 합창단이 바흐의 마니피캇 등을 노래했고 샬트르 성바오로 수녀회 대구관구의 수녀들이 그레고성가를 비롯한 한국가곡을 불러 특별함을 선사했고 남성중창단 T&G가 러시아 민요등을 중후한 음색으로 불러 박수갈채를 받았다.
2부에서는 푸치니의 미사국 Messa di Gloria를 채리티챔버의 연수아래 가톨릭 합창단이 노래해 장엄한 미사곡에 매료되게 했다.
끝으로 헨델의 알렐루야를 관객과 함께 어우러져 부르며 벅찬 기쁨과 감격속에 대미를 장식했다.
이번 연주회의 수익금은 전액 성바오로 복지병원에 기탁돼 그 의미를 더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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