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반장 교육_최진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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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9-03-16 조회 2,057회본문
2009년도 구역반장 교육이 3월 10일(화) 오후 2시부터 요촌성당(주임=김정민 신부)에서 김,정,고,부지구 100여명의 신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구 사목국(국장=김진룡 신부)이 주관한 이 교육은 매년 정례적으로 실시하는 재교육이지만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교육받는 신자들에게 웃음을 주고, 일상생활에서 오는 소재로 영혼의 양식이 보다 많이 쌓아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혜숙 아빌라 수녀(예수수도회)가 초청되어 ‘한사람 변화의 원동력’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며 “잔가지를 쳐주어야 뿌리가 튼튼하고, 미래에 후손들이 혜택을 받는다.”는 내용의 ‘나무를 심는 사람들’이란 에니매이션 영상물을 보여주고 염경기도(기도문)에만 치우치지 않고, 묵상을 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웃을 대할 때. 나하고 다르다고 속상해 하지 말고 다르면 다른데로 자연히 흘러가게 놔두고 그 속에서 조화를 찾으면 모든걸 주관하시는 하느님께서 해결해주셔서 거울을 맞대듯이 볼 수 있으리라.”는 복음을 전하며 “그러기 위해선 공부도 하고 자기를 성찰하고 반성하자.”고 하였다. 이어 김 안토니오 담당 신부는 ‘꽃 피워야할 공동체’란 주제로 열강을 하며 인격적인 만남과 섬김을 통해 온전한 나눔이 실현을 주문하는 내부결속의 장이 되었다. 또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고 소공동체의 발전적 방향을 설정하기위해 설문조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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