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차 농민주일 행사_이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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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9-07-21 조회 1,971회본문
교구 농촌사목부는(담당=송년홍 신부) 7월 19일(일) 오전 9시 전주 중앙주교좌성당에서 가톨릭농민회와 우리농촌 살리기 회원, 각 본당 환경분과, 농산물 판매담당 단체,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 농촌에 관심 있는 신자들을 대상으로 제14회 농민주일 기념행사를 가졌다.
“생명의 가치는 나눌수록 풍요롭습니다”란 주제로 가진 이날 행사는 식량, 에너지, 기후변화의 위기에 대한 교회안팎의 공감대 형성과 식량주권을 매개로 우리농촌 살리기 운동의 범 교회적 참여촉구와 확산 계기 마련, 우리농촌 살리기 운동의 15주년을 맞아 가톨릭농민회ㆍ우리농촌 살리기 운동의 주요 활동을 적극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우리농 물품 나누기와 가톨릭농민회 ? 우리농촌 살리기 활동소개 및 홍보, 농민주일 기념미사, 농촌사목담당 송년홍 신부 특강과 체험행사로 떡메치기, 보리강정 만들기, 이엠 활성액 만들기, 점심 나눔 등으로 오후 2시까지 진행됐다.
송년홍 농촌사목 담당 신부는 “유전자 조작식품과 환경 호로몬, 수입 농산물 등의 인체에 미치는 영항 들을 예로 들으며 우리의 먹을거리가 잘못 길러지고 있고, 우리는 잘못 길러진 먹을거리에 길들여져 가고 있다”고 걱정하며 “농사를 짓는 것은 하느님과 함께 하느님의 생명을 키우는 것이고, 키우는 사람과 먹을 사람이 자신들의 생명을 서로 나누는 것”이라고 특강을 통해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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