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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서 행복 찾기’ 5기 수료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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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05-24 조회 1,9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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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 홍보국(국장=송광섭 신부)에서 주관하여 지난 112()부터 격주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 책 속에서 행복 찾기프로그램이 518() 가톨릭센터 미디어실에서 수료미사를 가졌다. 송광섭 신부는 강론 중에 우리가 알고 있는 최고의 책은 성경이다. 성경을 읽어야 하느님이, 예수님이 또 성령이 누구인지 알 수 있다. 성경은 잘못을 묵상하고 반성하는 책이 결코 아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책과 경험을 통해 자신을 사랑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홍보국 취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