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국가의 백신 보급을 위한

<백신 나눔 운동>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천주교 전주교구는 지난 5월부터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탄생 200주년 희년이 종료되는 11월 27일까지 가난한 나라의 백신 보급을 지원하는 운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였습니다. 

그 결과 본당과 단체, 교우분들의 열성적인 참여로 총 546,036,050 원이 모금되었습니다.

백신 나눔 운동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