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 신년 하례 미사와 신년 하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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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1-12본문
2018년 교구 신년 하례 미사와 하례식이 1월 2일(화) 오전 10시 30분 중앙 주교좌성당(주임=김준호 신부)에서 교구 평신도 사도직 단체협의회의 주관으로 거행됐다. 김선태 주교와 100여 명의 교구 사제단이 합동으로 봉헌한 미사에는 수도자와 교구 신자 약 600여 명이 함께했다.
김선태 주교는 미사 중 강론에서 “새해는 기쁨과 힘겨움을 반복하는 여행을 시작하는 것”이라고 하며 “영적 동반자이신 성모 마리아와 예수님과 함께 우리의 여정에 임한다면 하느님께서 약속하신 목적지에 다 다를 수 있을 것이다. 특별히 어려울 때마다 성모 마리아와 예수님께 열심히 기도드리도록 하자.”라고 강조했다.
김선태 주교는 미사 중 강론에서 “새해는 기쁨과 힘겨움을 반복하는 여행을 시작하는 것”이라고 하며 “영적 동반자이신 성모 마리아와 예수님과 함께 우리의 여정에 임한다면 하느님께서 약속하신 목적지에 다 다를 수 있을 것이다. 특별히 어려울 때마다 성모 마리아와 예수님께 열심히 기도드리도록 하자.”라고 강조했다.
홍보국 취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