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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구 가톨릭 전례성가 합창단 CUM 앙상블 창단 10주년[가톨릭신문 201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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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6-26 조회 25,1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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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구 가톨릭 전례성가 합창단 ‘CUM 앙상블’ 창단 10주년

“거룩함과 보편성 갖춘 성가 통해
전례 안에서 하느님 찬미가 목적”
순례자 위한 성음악 미사 봉헌도

발행일2018-06-10 [제3098호, 12면]

올해 창단 10주년을 맞은 전주교구 가톨릭 전례성가 합창단 ‘CUM 앙상블’ 단원들이 10주년 기념음악회를 앞두고 연습에 여념이 없다.CUM 앙상블 제공

전주교구 가톨릭 전례성가 합창단 ‘CUM 앙상블’(단장 조신옥, 지도 하태진 신부)이 창단 10주년을 맞았다.

CUM 앙상블은 2008년 인보성체수도회 교회음악원의 지휘자 및 성가 봉사자 과정 수료생들이 모여 창단했다. 교회음악에 대한 열정을 갖고 모인 단원들로서 대부분이 창단 때부터 10년 동안 꾸준한 활동을 해왔다.

현재 “가톨릭 전례 안에서 거룩함과 올바른 형식, 그리고 보편성을 갖춘 성음악을 통해 주님을 찬미”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 중이다. 최근엔 전례음악에 관심을 갖는 재능 있는 이들에게도 문호를 개방해 활동의 폭을 더욱 넓혔다.

합창단 단원들은 교구 내 각 본당 성가대원, 지휘자, 반주자 등으로서도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또 매주 1회의 연습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각종 전례음악 강좌와 연수 등에 참가하며 꾸준히 음악적 재능을 다지고 있다.

특히 CUM 앙상블은 정기적으로 연주회를 열고, 교구 안팎의 행사들에도 적극 참여해 봉사해왔다. 성음악 미사를 지속적으로 봉헌해온 것도 CUM 앙상블 활동의 특징이다. 인보성체수도원에서 봉헌하던 이 미사는 2013년부터 성지순례객과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전동성당으로 옮겨 장소를 옮겨 ‘순례자들과 함께하는 성음악 미사’로 발전시켰다. 성음악 미사는 매월 셋째 주일 오후 3시 그레고리안 성가와 라틴어로 거행, 순례자들에게 큰 감동을 준다는 평을 받고 있다.

조신옥 단장은 “교회 전통 음악으로 구성되는 미사는 순례자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준다”며 “단원들 스스로도 음악 봉사를 통해서 몸과 마음이 성화되는 기쁨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CUM 앙상블은 6월 8일 저녁 7시30분 전동성당 대성당에서 창단 10주년 기념 음악회를 열었다. 음악회에서는 가톨릭의 전통적인 음악적 요소들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으로 완성도 높은 곡들을 창작한 19세기 작곡가 라인베르거(Josesef Gabriel Rheinberger)의 작품들과 미사곡을 선보였다.
 

박영호 기자 young@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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