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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초남이성지 학술세미나 개최[가톨릭신문 202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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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12-17 조회 2,4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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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초남이성지 학술세미나 개최

“초남이성지 정신적 유산은 인류의 보편적 가치”

복자 윤지충 등 유해 발굴
의의·과제와 역사 재조명

발행일2021-12-19 [제3274호, 4면] 

 

 

12월 9일 완주군 문화재단 커뮤니티실에서 초남이성지 학술세미나 후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완주군 제공

전라남도 완주군이 12월 9일 오후 2시 완주군 문화재단 커뮤니티실에서 초남이성지 학술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는 복자 윤지충(바오로)·권상연(야고보)·윤지헌(프란치스코)의 유해가 초남이성지에서 발견된 것을 기념해 ‘최초 순교자 유해 발굴의 의의와 역사 재조명을 위한 과제’를 주제로 마련했다. 세미나는 ‘한국 천주교회사와 초남이성지의 재조명’을 주제로 한 호남교회사연구소장 이영춘 신부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초남이 종교문화자산의 지역발전 활용 전략(문윤걸 예원예대 교수) ▲순교자 묘소 발굴과 출토물의 의미(윤덕향 전 전북대교수) ▲순교자 유해 분석 방법과 성과(송창호 전북대교수) 등의 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됐다.

이영춘 신부는 이날 기조강연을 통해 초남이성지와 바우배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 신부는 “초남이성지와 바우배기가 품고 있는 정신적 유산은 천주교 신앙인에게 주는 가치를 넘어 모든 사람에게 적용된다고 할 수 있다”면서 ▲새로운 세상에 대한 열망과 실천 ▲진정한 공동체 정신 ▲인류 보편적 사랑의 가치 ▲부모와 자녀 관계 등의 가치를 제시했다. 

이승훈 기자 joseph@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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